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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클리에서 정원사 트럭과 도구 도난

Aug 22, 2023Aug 22, 2023

저 : 엘라 소고모니안

게시일: 2023년 8월 3일 / 오후 10시 2분(PDT)

업데이트 날짜: 2023년 8월 3일 / 오후 10시 14분(PDT)

캘리포니아주 버클리(KRON) – 이스트베이의 한 가족은 아버지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도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. 누군가가 지난 주 버클리에서 그의 트럭과 작업 도구를 모두 훔쳤습니다.

Javier Quezada는 Quezada Garden Service를 운영합니다. 그는 지난 주 버클리에 갔을 때 단 몇 분 만에 누군가가 15만 달러가 넘는 모든 도구를 트럭에 싣고 떠났다고 말했습니다.

“모든 것이 사라졌습니다.”라고 그는 말했습니다. "송풍기, 잔디 깎는 기계, 제초기, 울타리 다듬기, 전기톱 등 정원에 필요한 모든 장비가 갖춰져 있습니다."

지난 목요일 오전 7시쯤부터 감시 카메라에 도난 장면 일부가 포착됐습니다. 검은색 자동차가 케자다의 트럭 가까이 다가온 후 트럭이 차를 몰고 갑니다. Quezada는 경찰에 신고했지만 숨을 멈추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.

“도구가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는 걸 알아요. 사람들은 그것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합니다”라고 그는 KRON4에 말했습니다.

Quezada에게 절도는 최악의 시기에 일어날 수 없었습니다. 그는 또한 그와 그의 가족이 다음 날 절실히 필요한 휴가를 떠날 계획이었기 때문에 여권과 서류를 트럭에 보관했습니다.

“멕시코에서 14일 동안 가족을 방문하고 2월의 병가로 인해 잠시 휴식을 취했습니다. 결핵으로 10일 동안 병원에 입원했습니다. 그래서 이런 일이 일어났을 때 나는 적이 없기 때문에 매우 안타깝고 화가 났습니다.”라고 그는 말했습니다.

Quezada는 오래된 조경 도구와 나머지 교체 비용을 빌려준 이웃과 친구들 덕분에 계속 일할 수 있었습니다. 하지만 그는 사업을 운영하려면 새 트럭을 구입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.

“지금 사용하고 있는 작은 트럭이 있는데 너무 가벼워서 작업에 별로 유용하지 않고 트레일러도 있어서...트럭을 하나 더 사야 해요”라고 그는 말했습니다.

Quezada의 딸은 아빠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GoFundMe 페이지를 시작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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